대당 5천억원에 이르는 미대통령 전용헬기 VH-71, PP-1형 시험비행에 성공
관리자 2008/10/21 5888
월 22일 미해병대가 발주한 미대통령전용 헬기 VH-71 계획에서 또하나의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습니다.
이날 첫번째 "operational pilot production helicopter (PP-1) 헬기가 영국 Yeovil에 있는 AgustaWestland사의 공장에서 첫비행을 성공리에 완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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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의 전용기는 'Airforce 1'이라고 부릅니다. 통신과 지휘통제 시설이 완비된 이 비행기는 '나는 백악관'이라 불리는데, 
'Marine 1'이라는 헬리콥터는 대통령 전용기보다 짧은 거리를 이동할 때나 전용기를 타기 위해 공항으로 이동할 때 이용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Marine 1'은 해병대가 운용하는 기종입니다.
이 헬리콥터를 장비한 'HMX-1' 비행대는 미 해병대 최초의 헬리콥터 부대로 과거 대통령 전용 헬리콥터로 사용하던  VH-3D와
VH-60N 기종의 후속기종으로 VH-71을 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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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7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최근 록히드마틴사의 VH-71 최신 헬기 28대를 도입하는비용이 2005년
계약 당시 61억달러에서 112억달러로 두 배정도 증가하였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는 대당 가격은 4억달러 수준으로 엄청난 고가인데, 갑작스런 가격 상승 이유를 둘러싸고 입장이 분분하다고 합니다.
록히드 마틴은 계약을 맺은 뒤 해병대가 1천900항에 이르는 새 요구조건을 내걸었다고 불평하지마느 해병대는 이를 부인하면서
왜 가격이 뻥튀기 됐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으로 일부에서는 계약 당시 록히드마틴과 해병대가 대통령 전용 헬기의 조건을
과소평가해 공급가를 지나치게 낮춰잡은 탓이란 분석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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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도입되면서 단계적으로 VH-3D를 대체할 VH-71의 성능은 비밀로 취급되고 있지만 의회 브리핑 등을 통해 공개된 바에
따르면 VH-71의 전장은 19.5m로 14명의 승객과 수 톤의 부가장비를 실은채 재급유 없이 기존 VH-3D보다 훨씬 멀리 비행할 수 있으며 
레이더 및 미사일 교란 장치는 물론 핵폭발로 인한 전자기 펄스(EMP)에도 어느 정도 견딜 수 있고 화상회의 및 암호통신 시스템 등을 갖춰 유사시 핵무기 발사까지도 가능할 정도의 완벽한 업무지원 설비를 갖출 전망이라고 합니다.(연합뉴스 인용)
금세기 최대 베스트셀러 헬기 NH-90 내외부 세부 사진들 
美대통령 전용 헬기 "핵폭탄에도 견뎌야"(조선일보 07.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