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S/ATM 는 무엇인가...
관리자 2008/08/18 11160

전 세계적으로 미래에 도입 예정인 차세대 항행안전시설인 위성항행시스템(CNS/ATM)의 개념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 보겠습니다.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대략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고 좀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위성항행시스템』이란 ?

CNS/ATM의 약어로서 Communications, Navigation, Surveillance/Air Traffic Management로 풀이되며, 새로운 개념의 항공기 이․착륙 및 항행지원 시스템을 말한다. 현재는 계기착륙시설, 레이더, 관제통신 등의 항행안전시설들이 설치되어 운영중에 있으며 개발중인 위성항행시스템은 인공위성통신, 데이터통신, 측지위성 등을 사용하는 신기술의 시스템이다.


◆ 왜 위성항행시스템(CNS/ATM) 이라고 하나 ?

4~5년전 까지만 해도 미래항행시스템 즉 FANS(Future Air Navigation System)라고 불렀으나 1980년대 초반부터 개념정립 및 시스템개발에 착수하여 1990년대 중반부터는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게 되어 위성항행시스템(CNS/ATM)이란 용어로 새롭게 명명되었다.


◆ 주관은 ?

1991년 ICAO주관의 제10차 항공항행회의에서 ICAO 체약 국가들은 FANS (CNS/ATM)개념을 21세기 표준항행시스템으로 채택하기로 결의하였다. 그 후로부터 항공선진국에서는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연구 및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현재는 일부 실용화시스템도 개발되어 있다.


◆ 필요성은 ?

현재 운영되고 있는 항행안전시설은 1960년대에 개발되었던 개념이다. 2차세계대전 이후 군사용으로 개발되었던 항법시스템을 민간항공분야에 적용하게 되었으며 그 후로 많은 시스템의 개발이 있었다. 하지만 항공교통수요는 폭주하게 되고 하늘에도 교통체증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지금보다 더 많은 항공기가 안전하게 운항하고 이․착륙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의 개발이 절실하게 대두되었고 이에 따라 데이터통신, 위성통신, GPS위성을 이용한 측지시스템 등 새로운 개념의 위성항행시스템 개념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 현재의 시스템은 ?

현재 운영되고 있는 계기착륙시설, 무선표지시설, 레이더시설 등은 일정기간동안 병행하여 사용할 예정이다. 계획상으로는 2010년까지 현 시스템을 주 시설로 사용하고 이후부터는 신설은 하지 않고 점차적으로 철거를 한다는 계획에 있다.

 주) ICAO 및 선진국의 기술개발 일정에 따라 계획은 점차 수정되고 있음


◆ 설치시기는 ?

CNS/ATM은 한 번에 설치되는 것이 아니다. 현재 많은 시스템들이 연구 개발되고 있으며 시제품들이 개발되어 시험운영중에 있다. ICAO의 계획상으로도 2010년까지 점진적인 설치를 권장하고 있으나 항공안전을 위한 완벽한 시스템이 개발되어야만 국가별로 설치가 가능할 것이다.


◆ 위성항행시스템의 장점은 ?

예를 들어, 항공기가 태평양을 비행하고 있다면 일반적인 전파를 사용해서는 통신할 방법이 없다. 그 이유는 전파는 출력의 제한과 통달거리의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지궤도의 통신위성을 사용한다면 일부 극지방을 제외하고는 전세계 어디에서나 항공기와의 통신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전파를 이용해서 항공기를 유도하는 것은 정밀도가 떨어진다. 전파는 주위환경에 영향도 많이 받는 것이 아나로그 방식의 한계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 측지위성(GPS 등)을 사용하면 3차원에 의한 계산된 위치정보로서 수 cm정도의 오차를 가진 위치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현재보다 더 정밀한 이․착륙이 가능하게 된다.


경제성 측면에서도 외국자료에 의하면 상상도 못할 금액의 절약이 예상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예를 들어 인천에서 LA까지 비행을 할 경우 현재는 규정된 항로만을 이용하여 운항하고 있으나, 위성항행시스템의 도입이 완료되면 인천에서 LA까지 가장 최단 직선항로를 이용해 운항할 수 있게 되며, 이때 절약되는 연료 및 시간 등은 많은 경제적인 절감효과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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